강진고을신문 : 쌀, 찬밥신세로 전락 ‘하루 두 공기’도 소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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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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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찬밥신세로 전락 ‘하루 두 공기’도 소비 어려워
80kg 19만원대 무너지고 지난 해 1인당 소비량 60kg 밑돌아

 

가구부문 1인당 쌀                           소비 단위:kg 

67.2

(-3.7)

65.1

(-3.1)

62.9

(-3.4)

61.9

(-1.6)

61.8

(-0.2)

61

(-1.3)

59.2

(-3)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괄호 안은 전년대비 증감률(%)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양정당국이 비상에 걸린 것은 쌀값이 조금씩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통계청에서는 15일자 쌀값이 산지 쌀값이 80kg 들이 한가마당 19224원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2019122519312원보다 88원이 내렸고, 이후 115일엔 1960, 125일엔 189952원이 되어 19만원선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현상은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사상 처음 60kg 아래로 떨어진 것도 한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통계청 발표 130일에 의하면 지난 해 1인당 쌀 소비량이 59.2kg에 불과한 것으로 201861kg보다 3%가 줄어든 것인데, 쌀밥이 찬밥 신세로 전락되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1인당 소비량이 이제 하루에 고작 한공기 반(한공기 100g)정도만 먹는다는 결론인데, 결국 식습관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결식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특히 청소년층의 결식률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가공식품 소비와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 증가를 들 수 있다. 막걸리를 덜 마시는 풍토도 쌀소비량을 줄게 했다는 통계도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탁주와 약주 출고량이 줄곧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RPC 관계자는 첫째 저급품의 유통이고, 대형업체에서의 영업부진으로 인한 품질보다는 가격을 기준으로 쌀 산지를 줄 세우다보니 미곡처리장간 저가판매를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쌀값이 예상 밖으로 하락하면 농민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해 농식품부에서는 공공비축미를 시장에 방출하지 않는 등의 대책을 내세우고 있고 RPC에서도 경쟁적으로 출혈하는 할인판매를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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