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故 月亭 김용복 회장 1주기 추모식 및 공적비 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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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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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月亭 김용복 회장 1주기 추모식 및 공적비 제막식 열려
신전면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무궁화동산 반송 수목장에서 1주년 추모식

신전면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무궁화동산 반송 수목장에서 1주년 추모식

고향 석교마을에서 공적비 제막식 거행

  

강진군 군동면 석교마을 출신으로 (서울)영동농장을 설립하여 강진군 도암면과 신전면 논정마을 일대 70만평 간척지를 일궈 현재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까지 이어온 故 月亭 김용복 회장 1주기 추모식 및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314일에 열렸다.

 이날 오전 930분에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무궁화동산에 있는 고인의 수목장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1주년 추모식을 가졌다. 이어 오전 1120분 군동면 석교마을에서 공적비 제막식이 이어졌다. 고 김용복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채소재배에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녹색혁명의 기수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평생 농업. 농촌을 사랑한 삶을 살았다.

 이날 무궁화동산 1주년 추모식에는 사위 김광철 목사의 추모 기도로 김태정 회장을 비롯 가족들과 재단 지인들 그리고 용복장학회 장학생 및 농업관련지인들이 추모식을 가졌다. 이어 군동면 석교마을에 준비된 공적비 제막식에는 공적비 제막에 강진원 군수, 강진군의회 노두섭의원, 정중섭의원, 윤영남의원, 김창주의원, 조수남 석교마을이장 그리고 김태정회장 부부와 이순례사모, 딸 김명화, 김광철목사, 김현우 영동농장영동조합법인 대표, 강정일 전 한사랑농촌재단이사장, 전 최경주 농업기술원장, kbs방송국장 윤동원, 용복장학생으로 전 광주고등법원판사를 역임 최인규 현 법무법인 형제대표, 류재우 국민대 교수, 김창현 전 대성여고 교장, 문석진 의사가 참여했다.

 공적비 제막 후 김현우 영동농장 대표의 고 김용복 회장의 공적낭독이 이어졌으며, 김태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과거 어렸을 때를 회상하며 고인의 삶을 추모했으며, 강진원 군수는 축사에서 예전 김용복 회장님이 자리에서 말씀을 참 오래하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겪어온 삶의 애환을 통해 성공의 길로 오기까지의 역경에서 얼마나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다시 든다.”대단한 삶을 살아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군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강진원 군수에게 전달했으며, 석교마을 조수남 이장에게 500만원의 마을발전기금, 논정마을 이남근 이장에게 500만원 마을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는 김용복 회장님의 시 젊은이에게인생은 마라톤을 정관웅 시인의 낭송했으며, 석교마을회관에 준비된 뷔페 음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이현숙 기자)

 

고 월정 김용복 회장님의 공적비 낭독문

 

1933년 강진군 군동면 석교리에 태어난

(서울)영동농장 설립자 고 월정 김용복 회장은

잔혹했던 일제 36년간 설움과 처참했던 6.25전쟁 후

세계 최빈국이라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조국,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했다.

 

시체가 나뒹구는 월남의 전쟁터에 노무자로 나가서도,

열사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채소재배에 성공하여

녹색혁명의 기수라는 칭호를 받았을 때도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충성한다는 사명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었다.

 

조국은 어머니의 젖가슴과 같아서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자 최소한의 예절이라고 누누이 강조하며

고향 강진과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였다.

 

고 김용복 회장은

우리민족의 영원한 주식인 쌀을 생산해 온

(서울)영동농장, 강진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이

앞으로도 100년 아니, 1,000년까지 변함없이 발전하고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동농장에 다짐의 글을 새겨놓았다.

 

고 김용복 회장은 자비를 들여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용복장학회를 설립했으며

농민,농촌을 위해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을 설립했으며

아동복지를 위해 월정어린이복지재단을 설립하여

흙 농사 사람농사를 지으며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살았다.

 

고 김용복 회장은

생애 마지막 기력과 혼을 다해

영동농장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여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존경과 충성심을 새겼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영동농장 가족들에게

늘 고향 강진과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농업으로 헌신하는 마음을 강조하며 살아왔다.

 

고 김용복 회장은

88세 미수의 해인 2022314

돌아보면 생애자체가 하나의 축복이라며

눈물로 뿌려 기쁨으로 거둔 삶 자체로 영면하였다.

 

이에 강진군 군동면 석교마을에서는

평소 고향 석교마을을 물심양면으로 사랑해주신

(서울)영동농장 고 월정 김용복 회장님의 뜻을 기리며

마을에 공적비를 세움으로서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2023314일 고 월정 김용복 회장님 공적비 제막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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