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오대환 시인 '금목서꽃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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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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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시인 '금목서꽃 필 때'

금목서꽃 필 때 <오대환>

 

두리번거리다가 만난

향기의 여왕

너는 우주의 문이다

오래도록 나를 지켜 줄 것 같아

 

한로 무렵에 피는 꽃

상강에 피면 어떠리

한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애인 같은 금목서 꽃향

 

어쩌면 이 꽃술 안에

고이 묻어온 고백 하나

못 말릴 사랑 하나

나신으로 나오는구나

 

가을을 타느라 가슴이 아렸는데

자잘한 오렌지 꽃봉오리에

별빛 생각을 걸어놓고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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