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베트풍힙구 의료봉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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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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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풍힙구 의료봉사 보고서
박금철 성모의원 원장

“아니 이럴수가!!!” “오~~~~ ” 하고 눈이 커진다.

길이 10센치 주사를 허리에 놓고 있는데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풍힙구 의사 및 관계자들의 감탄사다.

이미 작년에 ‘강진군의료봉사단’의 치료 효과를 알고 있던 그들이지만 이번에는 더 놀랜 것 같다. 그때는 ;신경자극치료기‘로 치료하였다. 그 치료에 효과가 나타나자 베트남 병원장의 요청으로 치료기를 드리고 방법을 알려드리면서

“내년에 오면 더 새로운 치료를 가지고 올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라고 말씀드렸다.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 작년에도 주사기이 베트남에 반입이 안된다고 하여 못했던 치료를 이번엔 죽기 살기로 가지고 가서 다행히 세관을 무사히 통과하였고, 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 것이다.

마지막 진료를 마치고 환송회 자리에서 병원장이 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아들을 데리고 왔다. 아들은 약사였고 호치민시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한다. 아들이 아빠병원장의 말씀을 영어로 통역한다.

“너무 고마워서 어떻게 하지요? ” 한다

전날 치료했던 환자분들게 전화로 물어보았다고한다. 통증치료한 환자의 대부분이 매우 만족하여서 생전 처음 보는 치료법에대한 의심이 사라지고 이 치료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물론 자세히 그림을 그려가며 알려드렸다. 그래도 우리 강진군 자매현인데....

“그러나 이 치료법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고 그리고 의사로서 통증치료에 5년이상 숙련된 의사가 아니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라고 신신당부하였다. 의료사고가 생기면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10시시주사약과 10센치 주사바늘이 달린채로 100개의 주사기를 가지고 모두 사용하면서 모두 만족하였을에 감사한다.

“휴 ~~~~결과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다.” 속으로 생각한다.

말이 통하지 않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도 많은 부담이 되는데 더 힘든 것은 의료시설이 거의 없어서 우리가 가지고 간 의료기와 약품만을 가지고 치료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 박수철 부군수님을 단장으로 뭉친 우리 우호교류팀들은 항상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 우리 자매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더 새로운 치료법을 준비하여 올께요!!!”

손을 흔들며 아쉬운 이별은 한다. ‘회자정리’ 내년을 기약하며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일에 감사하며 이런 보람된 봉사를 하게 해주신 강진군 관계자분들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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