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월남댁과 수경씨 어울려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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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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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댁과 수경씨 어울려 놀다
한 권의 책에 담은 성전 천년고촌(千年古村) 월남마을

하루하루 역사를 만들어가는 달빛한옥마을의 풍경

강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을 지칭한다면 당연히 성전 월남마을이다. 월남마을 입구에는 ‘천년고촌’이란 글씨가 새겨진 큰 바위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오래 된 마을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월남마을은 월출산자락에 위치해 있다. 조선 세조 때 시인이었던 김시습은 “남쪽 고을의 한 그림 가운데 산이 있으니, 달은 청천에서 뜨지 않고 이 산간에 오르더라”라고 노래했다.

월출산 경포대의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서도 발견하기 힘들 정도다. 푸른 청류가 흐르는 그곳은 차라리 백옥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천년고찰 무위사가 있고 백제시대 사찰이었던 월남사지가 있는 곳. 또한 일제강점기 때 처음으로 차를 상품화했던 이한영 선생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질펀한 녹차밭이 일망무제로 펼쳐진 곳이어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 백운동 또한 거기에 또 하나의 자연 그대로의 속살을 내보이는 곳이어서 천상 강진에서 뿐 아니라 남도에서 제일가는 명당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그곳에 달빛한옥마을이 생겼다. 월남마을은 121세대에 246명이 거주하고 있고 달빛한옥마을은 30여 채의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80%가 다른 곳에서 이주해 온 이주민이다. 두 마을이 이번에 ‘월남댁과 수경씨 어울려 놀다’란 책을 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 낸 것으로 문화도리깨 정숙영 대표가 편지을 맡았다.

마을 단체 사진을 비롯해 한 가정 한 가정의 오롯한 추억의 사진가지 곁들여 사는 모습을 진솔하게 내보인 책이어서 정감이 물씬 가고도 남는다. 송하훈 기자

 

사진설명

월남마을 임순자(79) 류지선(81) 부부

 

달빛한옥마을 김영자(62) 김영성(61) 부부

 

달빛한옥마을 장혜숙(56) 유 헌(61) 부부

 

천년고찰 무위사

 

월출산 강진다원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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