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김선태 시인, 일곱 번째 시집 '햇살 택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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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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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시인, 일곱 번째 시집 '햇살 택배' 발간
어둡고 우울한 우리 일상에 환하고 따스한 선물

강진 출신 김선태 시인(목포대 국문과 교수)이 일곱 번째 시집 '햇살 택배'(문학수첩)를 펴냈다. 작년 40여 년 동안 쓴 사랑 시들을 별도로 모은 시집 '한 사람이 다녀갔다'(천년의시작)에 이어 1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은 5년 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시들을 묶은 정규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주로 이순(耳順)을 앞둔 시인이 남도의 끄트머리 항구에서 외롭게 낚시를 드리우는 마음의 풍경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지만, 나이와는 무관하게 시는 이전보다 훨씬 밝고 젊어졌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제1·2부에 실린 시들은 참신한 발상과 놀라운 상상력의 확장으로 세상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미덕을 보여준다. ‘봄 햇살을 자연이 배달하는 선물 택배, ‘가창오리 떼의 군무글씨와 책으로,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꽃들의 전쟁으로, ‘보름달마누라, ‘문짝부부, ‘갯벌질퍽한 말들의 잔치판으로 연결시키는 발상의 힘이 그것이다. 한마디로 이번 시집은 어둡고 스산한 우리네 삶의 골방에 배달되는 한 권의 따스하고 환한 선물이다.

김선태 시인은 1960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1993광주일보신춘문예 당선과 월간 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한 우리나라 중견시인이다. 그간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햇살 택배'와 문학평론집으로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을 펴냈으며, 문화기행산문집으로 '강진문화기행'이 있다. 애지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미래엔), 고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천재교육), 고등학교 문학교과서(비상)에 시 3편이 수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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