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목포대 김선태 교수 제4회 송수권문학상 본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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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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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김선태 교수 제4회 송수권문학상 본상수상
국내 시 부문 문학상 중 최고 상금액 3.000만원

황주홍 농수산위원장 귀한 걸음, 시상식에서 축하

  

목포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시인)가 고흥군이 제정하고 송수권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송수권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1028일 오후 4시 고흥문예회관 김연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 시집은 최근에 발간한 햇살 택배.

송수권시문학상은 남도를 대표하는 전통서정시인 평전 송수권의 시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 제정했으며, 그의 시세계를 가장 훌륭하게 계승·발전시켰다고 판단되는 시집 1권을 매년 선정하여 시상해온 국내 시 부문 문학상 중 상금이 가장 많은 3.000만원이다.

김교수는 등단 초기부터 일관되게 남도의 정신과 정서를 시로 육화하여 남도시문학의 정수로 평가를 받아 왔으며, 송수권 시인의 직계 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28일 시상식에 참여한 황주홍 국회 농수산분과위원장은 송수권 시인은 강진의 영랑시문학상 본상 1회 수상자였다김선태 교수의 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선태 교수는 시상식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직접 참석해 축하해주신 황주홍 의원님께 감사드린다시상식에 앞서 송수권 선생님의 묘소를 찾아가 절을 올렸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이어 절을 올렸더니 송수권 선생님이 무덤 속에서 뛰어 나와 네가 수상을 하니 기쁘다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 그런데 여전히 낚시는 잘 다니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마지막으로 은사이신 송수권 산생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남도의 서정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교수는 강진 출신으로 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으로 등단, 예지문학상과 영랑시문학상, 잔라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송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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