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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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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섭 강진경찰서장 기고) 안전한 강진 만들기 순회 간담회를 마치며

위동섭(강진경찰서장)

 

지난 310일 작천면을 시작으로 오늘 대구면까지 약 40여일 동안 11개 읍·293개 마을 이장님들과의 순회 간담회를 끝내고 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은 면 단위 이장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은 서장님이 처음이십니다라고 말씀하신 군동면 어느 이장님의 말씀처럼 그동안 우리 경찰은 작은 목소리에는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처음 부임한 1월부터 지금까지 안전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었일까!!. 순경으로 입직을 해서 지난 30여년간 경찰관으로 지내오면서 그동안 경험하고 배웠던 나만의 노하우를 이곳 강진에서 어떻게 하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관이 될 수 있을까를 수없이 고민하던 끝에

이장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그 해답과 그 방향성을 찾아낸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인구 3.7만명에 파출소의 근무 인원이 2명밖에 되지 않는 이곳 강진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을방범 CCTV를 설치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대다수 군민이 농업에 종사하여 농번기철에는 빈집일수 밖에 없는 이 지역의 특성상 범죄를 예방하고, 조기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촘촘한 CCTV를 확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입니다.

 

대구면의 어느 마을 이장님께서 옛날에는 사또님 하면 호랑이처럼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서장님을 보니 너무 자상하고 인자하시게 보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조그마한 군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직접 찾아가는 치안 행정을 펼치고 싶습니다. 안전을 넘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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