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56년 외길 인생··· 고내마을 고내이용원 김홍수 사장님의 저렴한 이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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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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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외길 인생··· 고내마을 고내이용원 김홍수 사장님의 저렴한 이발 봉사
우리고을 착한 가게 미담

강진군 강진읍 고내마을 회관 바로 옆에 고내 이용원이 있다.

이곳 사장님이신 김홍수 사장(73)님은 1966년부터 이발을 시작했다. 처음 이곳에서 이발소를 시작한 것은 우연한 계기로 이발을 배우게 되어 강진의 여러 곳에서 이발소를 했었지만 다시 처음 장소 이곳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고내 이용원에 대해서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여 그 이유를 알아보니 김 사장님은 오랫동안 저렴한 착한 이발 가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이발소 내부는 화려한 인테리어도 없고 복고풍의 소박한 모습을 갖춘 이발소인데도 일요일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본 기자가 이발을 하러 방문했을 때에도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 사장님과 대화를 해보니 이발을 시작한지는 56년이나 되었다. 김 사장님이 그동안 착한 가격 유지해온 이유는 매우 단순했다. “동네 사람들이 부담스러울까봐 저렴하게 받았다.”고 하시면서 그동안 적게 받은 것은 오랫동안 꼬박 찾아오신 분들을 위해서 차마 가격이 올리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720일부터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렸다.”협회에서 5년 동안 가격을 동결해왔지만, 최근 물가가 많이 올라 5년 만에 인상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득이 적정선인 15천원까지 올릴 수밖에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이발을 하는 솜씨도 56년이라는 기술이 손에 베여서 그런지 본 기자가 대화를 걸었음에도 뛰어난 손놀림을 보여줬다.

최근 물가가 많은 오른 상태에서 이발 값이 18천원까지 오른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착한 가격으로 지역에 봉사를 하면서 지켜온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올릴 수밖에 없는 마음이 다가왔다. 가게를 운영하시는 고내 이발관 김사장님의 이발 손길이 매우 따뜻하게 느껴졌다. (김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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