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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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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문의 창가에서 45)

마음 다짐이 나를 만든다.

#감사하게 사는 자, 확신을 갖고 사는 자.

  

모든 일에는 때와 우연한 기회가 있다. 한 외국계 기업체에서 직원을 채용했다. 공석은 단 한 자리뿐이었는데 1, 2차 면접을 거치는 동안 최종 다섯 명의 지원자가 남았다. 인사 책임자는 이들에게 3일 안으로 최종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통보했다. 지원자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다음 날, 한 여성 지원자는 회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

저회 회사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귀하는 이번에 채용되지 않으셨습니다. 인원 제한으로 인해 귀하처럼 재능 있고, 뛰어난 인재를 모시지 못하게 된 점, 매우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메일을 받아 매우 서운했다.

하지만, 그녀는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메일에 담긴 진심 어린 위로의 감동적 위안을 느끼면서 그에 대한 짧은 답신으로 감사 메일을 써 보냈다.

그런데 3일 되던 날 그녀는 뜻밖에도 회사로부터 합격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가 받은 불합격 통지 메일이 마지막 시험이었다. 다섯 명의 시험 자 모두에게 그녀와 똑같은 메일을 보냈던 것인데 받은 메일의 답신을 보낸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매사에 감사할 줄 알고, , 그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만이 결국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가 있다. 그같이 내 자신을 언제 어디서나 낮추며 오늘을 후회치 않고 사는 정신이야말로 내일이 있고, 건전한 나란 존재가 될 것이다.

 

한 예로, 야구에서 투수가 던질 수 있는 공은 두 가지다. 타자를 향해 최대한 빠르게 던지는 공인 직구와 종횡으로 움직이면서 타자를 속이는 변화구. 투수가 던질 수 있는 직구는 한 종류밖에 없지만, 변화구는 그 종류로 다양하다. 커브, 싱커, 포크, 체인지업 등 투수마다 각가지로 던지고 있다. 그러나 직구에도 인코스와 아웃코스가 있어 심판관의 판단에 따라 정확도가 구분될 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하여 야구가 심판의 정확도를 확실하게 밝힐 수 없어 올림픽에서 제외했으나 워낙 인기도가 높아 올림픽에 선정된 야구다. 물론 같은 투수가 던지는 공이기에 그 차이가 크다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후자라고 생각하고 던지는 공에는 적어도 투수의 자신감과 책임감이 실려 있기에 아마 좀더 위협적인 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같이 투수들에 따라 던지는 공에도 실제 타자에게 느껴지는 자신감이나 위협감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그러기에 내 자신도 그에 처한 분야의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과거 1990년경 무역업 당시 일본을 많이 다니던 때 마침 동경 고락구엔 구장에 10만 관중에 운집하는 대형야구장에서 시합이 있었다. 당시 한국은 TV가 흑백이던 시절 일본은 칼라 tv로 생중계로 방영되던 시합으로 오사카(대판)에서 우연히 거류민단부단장 <김 갑복> 형님과 함께 주점에서 롯데 자이안스에 4번 타자 장훈(하리모도)선수가 굿바이 장외홈런을 날린 이후 손을 흔들며 구장을 한 바퀴 돌 때의 모습이 정말 너무 멋졌다. 조선족이 당시 멸시 당하던 때라 맥주를 마시며 함께 간빠이(건배) 하자며 일어나 환호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남아있다.

당시에 장훈 선수는 조선인들에 우상으로 긍지를 느낀다며 무시당했던 울분을 다 함께 일어나 환호하며 외쳤던 그 주점의 밤이 생생하다. 구장을 한 바퀴 돌면서 그래 난 조센진(한국인)이다. 어쩔 래 하면서 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을 보일 때 같이 술 마시던 일본인들까지도 함께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 당시에는 프로 레스링이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경기였는데 TV를 구경하던 한 할머니가 쇽크로 죽은 일까지 발생했다. 이때 일본 선수로는 안토니오 이노끼‘(이후 국회의원이 됨)와 맞 상대자 인 역도산(에끼도 산)‘이 있었는데 나중에 밝혀진 일이지만 일본인들의 우상이던 역도산이 조센진(조선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야쿠샤(일본 깡패조직)가 활보하던 시장 밤거리에서 송곳 같은 것으로 배를 찔러 죽인 일이 발생했다. 역도산과 안토니오 이노끼의 시합 때는 일본 전역이 TV를 관람키 위해 가게 문까지 닿을 정도였다. 역도산의 특기인 가라대로 이노끼 선수가 도저히 감당하지 못했다.

이후 한국에서 일본으로 밀항한 김일(金一)선수(전남 고흥출신)가 역도산 제자가 되어 역도산의 후예로 특기인 박치기로 일본 프로 레스링 1인 자인 이노끼를 상대하여 마지막에는 박치기로 시작하자 쩔쩔매며 김 일에 손을 들어줬다. 이후 김일 선수는 고국에 돌아와 후배 양성을 했으나 프로 레스링이 돈 놓고 짜고 하는 쑈 경기라고 한국 선수 한 분? 이 폭로하여 한국에서는 인가가 급속도로 식어져 버렸다.

필자는 과거 학창시절 운동으로 역기와 수영 기계체조 등을 많이 했고, 특히 고등학교 시절 역도시합에 (67,5kg) 라이트급에 출전 3위 성적을 남겼고,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는 학교대표 대항시합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특히 대학 시절에는 동국대수영부에 수구 A팀 선수로 뛰며 운동을 참 즐기는 편이었다.

지금의 영국 프리미엄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경기가 있는 날엔 밤잠을 설쳐서라도 기어이 관전한다. <손 흥민> 이야말로 그 얼마나 대한민국 국위 선양을 하는 장한 모습인가?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덤비는 일과 할 수 있을까? 라는 가능으로 덤비는 차이는 크다. 그것은 하겠다는 굳은 신념이 내적으로 생겨나는 정신적 자신감으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방법을 찾게 되고,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핑계를 찾게 된다. 물론 마음가짐의 차이가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만은 아니다. 세상사가 그리 호락호락하니 쉽지가 않고 뜻대로 마음먹기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사다. 마음가짐 하나로 모든 사람이 성공하고 경쟁에서 성공할 수만 있다면 무슨 걱정이 필요하겠는가? 그러나 그 사람의 한계란 언제나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의 차이에서 나타난다. 일이 꼬이지 않고 잘 풀리면 어라? 왼 일인가? 할 수 있을까? 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나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다시 해봐야지 하는 용기와 희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마음가짐의 결정이 그렇게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다,

결국에 이 모든 마음의 결정이야말로 성취나 성공으로 이끌어 줄 좋은 생각이 될 것이다. 인생은 될까? 에서 될 수 있다 를 반복하는 생각이 무한 르프 와도 같다.

한 예로 내와 아내가 매일 새벽에 산책하며 손잡고 산을 오를 때 마다 꼭 시행하는 일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다음과 같은 구호를 둘이서 수차 반복해 힘차게 외치는 일이다. “난 할 수 있다. 오늘 지금이 천국이다. 하루하루가 선물이다. 한때의 분(忿)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하리라.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다. 암 그렇구말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용기를 심는다.

 

그런 정신을 일깨워주신 고등학교시절 기하 선생님이 문제를 푸는 중간 중간 하신말씀을 못이 박히도록 들어 사회에 나와 위기 때마다 큰 도움이 될 줄이야 상상조차 못한 일이다. 그 선생님은 언제나 교탁 위에 까만 차돌 하나를 올려놓고 돌대가리가 되지 말라며 세상은 넓다고 일깨워주신 분이시다. 대우 구릅 회장이시던 <김우중>분의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는 책을 10여 번 외울 정도로 읽은 후 당시 교직에서 과감하게 그만두고, 인생의 전환점이던 무역업으로 10여 개국 이상을 떠돌아다녔다.

사회에 나와 숫한 고난이 닥칠 때마다 난 할 수 있다.’는 정신력의 산물이 아니었던가 싶다. 그 결과는 항상,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신과의 약속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필자는 내가 옳은 일이라 여겨지면 하고야 마는 정신이 남아있으나, 때때로 남의 말에 귀가 얇아 사기를 많이 당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기까지 해 큰 고난을 겪기도 했다. 그래서 세상에 남을 기만하고 사기 하는 인간을 제일 격멸(擊滅)한다.

남을 울린 자들의 뒤끝이 평균적으로 비참했다. 그 한 예로 필자가 이민 갔을 당시 사기 친 그자의 근황을 들으니 신상에 탈이나 중풍에 목 후두암 기타 중환으로 산송장같이 고통 중이라는 말과 자식들도 이혼 등 가정파탄으로 비참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필자는 비록 가진 거야 없지만, 마음만은 부자다. 그래서인지 이 노년에도 아직껏 건강하게 남이 자는 한밤에 돋보기안경 없이 글 쓰며 살아가고 있다.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 저마다 험한 길이야 따르지만, 당신이 하는 그 일들에 감사하며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에겐 하나님이 반드시 복을 주실 것이다. 결국, 인생길이란 자신 과와 싸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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