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강진군의회의원 당선소감
군민께 머리 숙여 감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가선거구
윤희숙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주민들 곁으로 다가가 현장의 소리를 듣도록 노력하겠다. 비례대표 때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역구의원이 된 이상 현장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공약사항을 잘 지키겠고 특히 노인복지문제에 대해 기술적인 연구와 함께 집행부에 제안하겠다. 의회는 집행부의 견제기능을 함께 하므로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남수
3선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의정활동을 남보다 더 많이 해왔던 만큼 경험을 살려 군민들의 어려운 곳과 가려운 곳을 찾아서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군민들 앞에 공약한 내용이 실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의원이 되겠다. 거듭 군민들께 감사를 드린다.
윤재공
4대의원으로 일했다가 4년간 쉬었는데 재도전 끝에 당선된 것은 군민들의 많은 지지 덕택이었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 군정에 있어서는 군민들의 입장에서 협조할 것은 적극 협조하고 지적할 사항은 반드시 지적해서 군정과 의정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윤기현
먼저 군민들께 감사 드린다. 당선사례를 위해 일일이 상가방문을 해서 군민들께 인사드렸다. 이렇듯 낮은 자세, 겸손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 사람은 낮은 자세일 때 많은 목소리와 의견을 들을 수 있다. 군민의 생각과 희망사항을 듣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바로 그런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고 전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해서보답하겠다.
나선거구
김은식
군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공약한대로 이행에 힘쓰겠고 농민을 대변해 열심히 일하겠다. 특히 초심을 버리지 않고 군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 귀농 귀촌자와 성공농가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발전되는 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고, 못 먹고 못 입고 살아온 어르신들이 이제는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거듭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정삼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원이 되겠으며 항상 현장을 찾아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 선거운동기간에 농촌경기가 그토록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농촌이 살아야 강진이 산다. 농촌을 위해 염려하고 걱정하며 함께 활로를 찾아가는 의원이 되겠다.
김상윤
성원해 주신 군민들께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이제 지역민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진 빚을 갚을 생각이다. 40년 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집행부와 부드럽고 차분한 가운데 대화와 협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특히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봉사자로서 부족하지만 경허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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