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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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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강진 도약을 이끌 핵심동력‘산업1번지 강진산단’
임채용 강진군청 일자리창출과장

강진 도약을 이끌 핵심동력산업1번지 강진산단

- 우리는 할 수 있다 산단 100% 분양을 -

 

최근 강진군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강진군이 알루미늄 선박과 태양광모듈 제조회사인 에스디엔() 6개 관계사와 총 800여억원 가량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일자리창출 규모만 150여명에 이르는 이번 투자협약에 강진산단 분양률은 기존 16%대에서 11월 현재 60%대까지 수직상승했다.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을 제1공약으로 내세운 민선7기가 시작 된 지 4개월 만에 이뤄낸 혁혁한 성과다.

임기내 강진산단 100% 분양완료공약은 군정운영의 핵심목표이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강진군은 일자리창출과 신설하고 일자리경제팀과 투자유치팀, 인구청년정책팀과 지역공동체팀 등 분야별로 4개의 팀을 나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정책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강진산단은 지난 7월 이후에만 에스디엔 및 6개 관계사를 포함, 케이제이환경, 가온축산, 전국유지 등 강진산단 산업시설용지 41259000에 총 14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완료하게 됐다

강진군은 강진산단 분양 활성화를 위해 군민과 공무원들에게 다양한 포상 정책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민포상제를 도입해 기업을 알선한 군민에 대하여 기여도와 투자규모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가 하면 공무원의 경우 투자 유치 유공 직원에게 인사 우대 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군민 포함 각계각층 30여 명이 참여하는 민간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19일 발족하여, 강진산단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실과소장·읍면장이 참여하는 기업유치보고회 날로 정하여 강진산단 분양현황에 대한 정보교환 및 투자유치 추진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에 대한 혜택의 대폭 확대 또한 주목할 만하다. 3.3309,960원으로 가장 저렴한 분양가와 부지 매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 45% 이르는 입지보조금, 설비 투자액이 20억원이 넘을 땐 5%의 시설보조금 지원,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 등을 부여해 기업유치와 투자확대에 적합한 제반환경을 조성하고 이로써 기업유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활발한 기업유치는 곧 일자리 창출과 직계된다. 강진군은 산단 내 일자리에 지역주민 우선고용을 추진해 강진산단과 지역주민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동시에 기업의 모든 수익활동이 군민의 소득 향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티끌이 모여 태산을 이루듯 산단 분양 100%로 완료의 목표는 강진군의 점진적 노력과 함께 점점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 또한 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진 도암면 학장리 일대 147550억원을 투자해 지어진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는 조망형 대중제 골프장 27홀과 타운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골프장이 들어서는 지역은 해발 65m의 완만한 지형으로 강진만과 바로 접해 있어 27홀 중 14개홀이 바다와 접하는 해양조망형 골프장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는 연간 20만명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연 4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에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는 강진산단과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며 이로써 강진은 산업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공적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강진이 가진 힘이 발휘되는 순간은 강진이 가진 가치를 깨워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껍질을 깨고 나온 새가 하늘을 향해 비상하듯, 미래를 향해 눈부신 도약을 시작한 가능성의 도시 강진에 있어 강진산단은 발전과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강진산단 분양 100%로 완료의 목표는 멀지 않은 미래이며 곧 다가올 현실이 될 것이다.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와 강진산단을 통해 돈이 돌고 일자리가 넘치는 강진,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진의 모습이 하루 빨리 실현되기를 소망해본다.

임채용 강진군청 일자리창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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