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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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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스포츠클럽, 생활체육의 기반을 견고히 하다
광주광역시 서구스포츠클럽 중등부 축구 친선경기 열어

기고

지난 330일 금곡사의 벚꽃이 아름드리 꽃망울을 터트려 꽃내음이 가득 할 때 강진공설운동장에서는 강진스포츠클럽 중등부 학생들과 광주광역시 서구스포츠 클럽 학생들의 힘찬 축구경기가 있었다. 학교 운동부가 사라지고 학교 체육수업과 학교 스포츠클럽이 비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넘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와 작은 경기를 통해 선수로서의 페어플레이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는 친목과 화합 그리고 또래끼리 공감되는 부분을 소통하는 자리였다

축구는 겪한 운동이다. 그러다 보니 부상이 발생할 수 있어 부모들이 운동시키기를 꺼려 하는 종목이다. 그러나 올바른 지도와 다양한 운동법등을 병행해 교육한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는 대안은 있다고 전하고 싶다. 이러한 부분을 스포츠클럽과 종목지도자가 연구해 공부도하고 운동도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경기는 4:2로 강진스포츠클럽이 승리를 거두었고 광주선수스포츠클럽 선수들의 배려하는 세련된 매너가 있는 경기였다. 강진의 체육시설과 운동하고 싶을 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에 대해 광주 아이들은 강진아이들이 부럽다고 하였다. 체격이나 체력 또한 강함에 놀라고, 강진지역에 대해 호감을 보였다

이날 함께 해준 조성호 강진군 축구연합회 회장님은 아이들과 직접 그라운드를 뛰어 주시면서 축구의 열정과 애정을 보여 주셨고 스포츠클럽 김명남 회장님은 그라운드를 누비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꾸준히 축구를 하여 주었음 하는 바람과 잦은 교류대회 등을 통해 아이들이 속해 있는 사회에서 더 잘 적응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한다고 전하였다.

강진스포츠클럽은 군민들이 제시하고 원하는 생활체육의 올바른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생활체육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 엘리트체육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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