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을신문 : 수신제가 애군지사(修身齊家 愛郡志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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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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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 애군지사(修身齊家 愛郡志士)
(임채용 기획홍보실장)

- 성실과 노력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더불어 행복한 강진’-

기획홍보실장으로 발령 받은 지 오늘이 100일째다. 민선 72주년이 시작되는 시점에 지방서기관으로 승진되어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 , , 휴일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여민동락의 행정을 펼치고 계시는 군수님께 누가 되지 않는 한편, 군민의 의견이 군정시책이 되는 소통행정을 원활히 추진코자 승진의 기쁨과 영광을 즐기기보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분골쇄신하고 있다.

공직생활 40주년이 시작되는 시점이고 더불어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딱 내년까지이기에 능력은 부족할지언정 노력은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각오로 매순간에 임하고 있다. 공자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하였는데 비록 치국평천은 아닐지라도 수신제가하여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에 기여하고자, 애국지사가 아닌 애군지사로서 부족하지만 소임을 다하고 있다.

공직자는 공사생활에 있어 청렴정직검소해야 하고 군민에게는 친절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의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 과정에 있어서 고민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40여 년의 공직생활동안 여러 가지 업무를 두루 경험한 바, 기본에 충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몇 가지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2018년 읍사무소에서 읍장으로 재직할 당시 전남 297개 읍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읍면 현장행정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단계 평가에서 민관협력 복지 스토리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 강진군은 일 잘하는 지자체로 첫 손가락에 꼽을 만하다”, “ 강진읍이 펼치고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이 다른 시군에 전파 될 수 있도록 각종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등 큰 호평을 받았다. 친절과 봉사를 기본으로 수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강진읍의 맞춤형 복지는 지금까지도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벤치마킹을 위한 타 지방자치단체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강진산단 100% 분양 성공도 있다.

이승옥 군수님께서는 민선7기 취임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여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군민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취임 직후, 군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였다. 당시 일자리창출과장으로 부임하여 매월 군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여하는 투지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민간투자유치위원회, 기업경영자협의회, 입주기업협의회를 발족하여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탐진강의 기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100% 분양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군민, 향우, 공무원이 똘똘 뭉쳐 이뤄낸 놀라운 성과였다. 이 모두 함께 근무한 모든 동료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도 가슴 깊이 감사드리고 그 동안 말 못한 고생에 노고를 치하한다.

최선을 다한 과정을 통해 결과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었던 흐뭇하고 가슴 벅찬 경험이었다. 40여 년의 공직생활 동안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듯 함께하면 못할 일이 없다.

현재의 가장 큰 목표는 강진군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에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군의 실정을 감안하면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 선점은 전쟁과도 같다. 그리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쟁이기도 하다.

노력하지 않으면 스스로 이루어 낼 수 있는 일은 없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군수님이 주축이 되어 중앙부처와 국회, 민간투자자를 찾아 적극행정을 펼치는 한편 800여 공직자 모두 맡은 자리에서 각자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애군지사의 길은 멀지 않다. 기본에 충실하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그 수많은 노력의 과정이 쌓여 성공으로 가는 곧고 탄탄한 길이 만들어진다. 군민과 공직자 향우 모두 자신의 영역에서 수신제가하며 강진의 번영과 발전을 이끄는 애군지사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 강진군의 민선72주년이 탐진강의 기적을 뛰어 넘는 더욱 빛나는 성과로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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