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무변한 신비한 우주의 비밀
# 필자가 우선 이 글에 댓글로 이 세상을 태초에 창조해놓으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가적어도 이런 위대한 신비의 우주비밀 속 한 곳인 지구에 태어난 일에 대해서만은 천지신명이든 누구든 간에 감사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당신이나 나야말로 이 넓은 초원, 우주 속 지구덩어리가운데 하필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엄청나게 감사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2022년 6월16일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우주를 향해 누리호가 세계 일곱 번째 최첨단 정지궤도탐사선발사에 드디어 성공했고, 8월3일에는 큐브위성발사로 달 탐사를 위해미국에서 다 누리호 발사에 다시성공하며 달 궤도를 돌며 우주위성분야 참여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런 우리나라야말로 대단한 나라이며 4계절이 뚜렷이 있고 알맞은 기후조건에 자유가 없고 핵으로만 대결로 백성을 굶겨 죽여 가며 위협하는 북한 같은 공산국가가 아닌 자유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이 글을 쓰기위해 필자가 1994년 1월에 저서 해 뒀던<신과 인간 그 사이>27쪽을 다시 펼쳐보며 참고하였음을 먼저 밝혀둔다.
1) 신비한 우주의 비밀
이 무한대의 우주는 만유인력이라는 자력의 힘에 의해 서로가 끌어당기며 일정한 거리를 두고 궤도를 돌고 또 돌아간다. 이 우주 속에 은하계가 밝혀진 수만도 무려 300억조 가량이라 했다. 그 중 태양은 지구와 맞물려108.000km의 속도로 한 바퀴씩 공전하고, 지구 또한1,600km의 속도로 태양궤도를 자전하면서 돌아가는데 그 한 바퀴가 1년365일이 된다.
또 태양이 은하수인 성운(星雲)쪽으로 시속72,000km의 속도로 달리고 있을 때 전자 또한 태양계처럼 핵자(核子)를 중심으로 초속 297,000km의 속도로 회전하고 있음은 참으로 경탄할 노릇이며 신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우주의 장대(壯大) 질서와 조화의 세계가 과학문명에 의해 밝혀지고 있으며, 인간이 생존하는 지구에서 로켙을 쏘아 달까지 가는데 만도 3일 반 정도 걸린다는데 이것을 빛(光)속도로 날아가면 불과 1,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만일 인간이 우주 끝에서 끝으로 날아가려면 아무리 최첨단 과학으로도 10억 광년은 걸릴 것이란 추정이다.
그래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지구에서 최장 1백억 광년이나 떨어진 곳을 관측할 수 있는 만원경 “허불”이란 로켙을 쏴 올려 우주의 나이와 크기, 그리고 우주 안에서 지구에만 인간이 존재하는지 등에 관한 자료들이 1990년 초부터 지구에서 발사해 2천년에 들어서는 화성(火星)에까지 다다르는 정보교신이 본격적으로 밝혀지며 우주경쟁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우선 인간이 생존하는 아름다운 지구덩어리비밀에 관한 자료를 아래에 밝혀본다.
1)지구의 구조와 인간의 육체
인간의 생명은 제각기 하나님의 점지에 의해 부모의 몸을 빌어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해 인생의 출발점은 출생부터로 평생 바뀔 수 없는 부모의 은혜이며 인연으로 이 또한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도 없다.
그러기에 부자 집으로나, 가난한 집으로나, 위인(偉人)의 아들, 혹은 흑인으로나 백인 등 이 세상 우주의 한 곳 넓은 초원 속에 그 어떤 조화의 힘에 의해 내 던져진 생명의 탄생인 것이며, 그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분에의해 살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인체의 섬세한 구조 또한 신(神)즉 하나님의 보살핌의 섭리에서부터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몸은 하나님께서 빌려주시고 돌려받는 대물차물(貸物借物)의 존재임을 알 수 있고, 마지막 가는 날까지 명줄을 쥐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밝혀보면, 인간의 몸체와 지구체가 동일하다는 증거로........
1)지구는 지각이 단단한 암석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흙으로 덮여있고 초목이 있다. 사람의 ‘뼈’위에 ‘살’로 덮여있고, 초목은 인체의 모발(털)이다.
2)지구는 음양(陰陽)으로 구분되어 있다. 인간의 몸에도 양과 음인 온기, 수기(+_)가 있다.
3)지구는 작은 하천에서부터 큰 강이 흐른다. 인간의 몸에도 대동맥 소동맥의 혈액이 흐른다.(140억 개의 세포와 200억 개의 에너지가 작동한다)
4)지구는 흙과 물의 배합으로 토양을 이룬다(산과 바다, 바위와 흙) 인간의 몸에는‘단백질’등 유기물질과 수분의 배합으로‘살’을 이루고 있으며,(뼈와 갈비뼈 등을 살이 감싸고 있다)
5)지구는 밀물과 썰물의 조수간만의 차가있다. 인간의 몸은 숨을 들이쉬고 내 뿜는다.(수화풍의 해택으로 1분1초도 쉬지 않는다)
6)지구는 한 덩어리지만, 5대양 6대주로 형성되었고, 남극과 북극으로 구분되어 있다. 인간의 몸도 5장6부로 구분되어 있고, 상체와 하체로 골격200개 근육400개로 결합돼 있다.
7)지구의 1년이 365일이며 하루 24시간, 그 반이 낮과 밤이며 태양열이 40도가 되면 땅이 끓고, 영하40도가 되면 모든 기능이 끊긴다. 인체의 온도가 36,5부이고, 갓난애는 1도가 높으며 하루 24시간 중 밤과 낮이12시간으로 구분되어 낮엔 일하고 밤엔 잠잔다.(인체도 상하 40도가 오르내리면 생명에 위험수위가 된다.)
8)기후변화(지구상의 대기오염 등 천재지변, 비, 바람, 눈, 구름, 해일) 인간에게도 감기를 비롯해 공해로 인한 바이러스로 코로나 같은 유행병의 유발 신상과 사정이 발생한다.
9)지구는 80%의 물로 채워져 있고, 크고 작은 하천이 있다.(하천, 바닷물, 지하수) 인간의 몸도 80%가 물로 형성되어 있고, 울면 눈에서 눈물, 뼈의 반은 물이라서 죽은 후에 살이 빠지면 앙상한 뼈만 남는다.
10)우주는 세 가지 물(水), 불(火), 바람(風)의 원소로 형성돼 있다. 인간도 물은 아버지의 정기(하늘) 불은 어머니의 정기(땅) 바람(자연) 인간은 수화풍의 해택으로 인간은 살아간다.
유머 같은 이야기나 처음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흙으로 빚어 만들어 놓은 인간을 잠깐 조는 사이 너무 태워 나온 것이 흑인의 실패작이고, 이번엔 너무 빨리 끄집어 낸 결과 덜 구어 ‘백인이 되었는데 마지막 아주 적당하게 구워 만들어낸 작품이 황인종인 동양인이라는 것이다.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제일 밝고 중심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1) 지구의 크기
지구는 그저 우연하게 생겨난 땅덩어리가 아니고 매우 정밀하게 설계된 것임을 나타내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지구의 크기다.
한국 사람들은 부동산에 한이 맺혀서 지구가 큼직해져서 부동산이 넓어지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소치가 아닐 수 없다.
지구가 지금보다10%만 더 커지면 중력이 너무 커져서 그 결과물이 수증기로 증발되지 않아서 물의 순환이 차단되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수 없게 된다. 그리고 지구가 지금보다 10%만 작아져도 이제는 중력이 너무 약해져서 한 번 증발한 수증기가 우주공간으로 영원히 날아가 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구는 물이 완전히 말라붙어 버리고, 모든 생명체가 멸종하게 된다.
현재 지구의 크기는 물 순환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생명이 살아가기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2) 자전 속도
지구의 자전속도가 지금보다 더 빨라지면 지구만 빨리 도는 게 아니고 지구를 다 싸고 있는 공기도 빨리 돌게 되며, 그 결과 태풍이 매일같이 불게 된다. 매일 같이 태풍 부는 지구에서 누가 살아남겠는가? 또, 지구가 천천히 돌게 되면, 지구가 크거나 비열 때문에 낮에는 너무 뜨겁게 되고, 밤에는 너무 추워진다. 그 대표적인 예가 달이다. 달은 대단히 느리게 돌기 때문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몇 백도가 된다. 낮에는 영상 200도까지 올라가고, 밤이 되면 영하 150도까지 떨어진다. 지구가 천천히 돌아가면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생명체가 멸종하게 된다.
3) 기울기
그리고 지구는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빛이 지구에 골고루 잘 비침으로써 농작을 할 수 있는 면적이 최대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것이 기울지 않고 바로 서 있으면 태양이 비치는 부분은 너무 뜨겁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추워져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자리가 적어지게 되는 것이다.
4) 태양과의 거리
그리고 태양과 지구까지의 거리도 지금보다 더 가깝거나 더 멀어지면, 너무 뜨겁거나 추워져서 생명체가 살 수 없다. 이와 같이 지구는 아무렇게나 뻥 터져서 나온 흙덩어리가 아니고, 그 크기와 회전속도와 태양과의 거리, 기타 등등이 생명체가 살기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된 정밀한 우주선임을 알 수 있다.
5)아름다운 파란 하늘(대기)
그리고 지구의 하늘은 파랗고 아름답게 보인다. 모든 하늘이 다 파란 것이 아니고, 지구의 하늘만 파랗다. 그 이유는 지구의 공기를 형성하고 있는 질소와 산소의 공기 조성이 특별한 비율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태양빛이 지구에 와서 파란색만 공기가운데서 산란되어 퍼지므로 보기 좋은 파란하늘 색깔이 만들어지게 된다.
화성의 하늘은 항상 빨간 색이다. 지구의 하늘이 화성처럼 항상 빨갛다면 마음 편히 살 수 있겠는가? 달에는 아예 공기가 없기 때문에 하늘이 항상 새까맣게 보인다. 지구는 하늘도 파랗고 또 물이 풍부하여 멋진 사파이어 색깔로 보이는 아름다운 별이다.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신하나님이 설계하신 것이기에 피난처인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아가야한다.
6)아름다운 천사의 날개 오로라
태양에서부터 따뜻한 열이 날아와서 지구를 따뜻하게 해 준다. 그런데 태양열이란 태양에서 수소폭탄이 엄청나게 터지면서 생기는 열이다. 태양은 거대한 수소폭탄이다. 그렇게 때문에 태양열이 날아오면서 엄청난 양의 방사능도 같이 날아오게 된다. 이것을 태양풍이라 부른다.
지구가 아무리 아름답다고 하여도 누군가가 핵폭탄이나 해로운 광선을 계속 쏘아댄다면 아무도 살 수 없다. 그런데, 멋진 방사능 방어 장치, 그것이 바로 지구자장에 의해 만들어 진 우주방패인 것이다.
그래서 태양에서 날아온 해로운 방사선이 자장 방패에 부딪혀 튕겨 나가고, 남극과 북극으로 이동하여 소멸되면서 공기층과 충돌하여 빛을 내는데 이때 나타나는 모습이 바로 아름다운 오로라이다. 오로라는 대체로 남극과 북극에서 동시에 나타난다. 북극에 오로라가 나타날 무렵에는 남극에도 오로라가 나타나게 된다.
그 방어 장치 덕택에 우리는 계속되는 우주 핵전쟁가운데서도 아무것도 모른 채“하아! 오로라 멋있다.”하면서 낭만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방어막이 없었다면 모든 생명체가 멸종할 무서운 핵전쟁인데 말이다.
7) 지구는 거대한 우주선
지구는 너무나 정밀하고도 안전하고 낭만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우주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유명한 과학자들도 지구의 정밀성을 증거하고 있다. 그같이 하나님의 섭리(攝理)란 우주만물의 운행과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위함이라 살아있는 생명체다. 그러기에 인간의 생명체란 아무것도 아닌 한 순간이며 티끌과 같은 존재로 그 가치는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명한 우주물리학자<그티븐 호킹>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법칙들은 많은 기본 숫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의 전하크기나 양성자의 전자의 질량비 같은 것들이다. 놀라운 점은 이 값들이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누군가에 의해 매우 정밀하게 조정한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물론 지구와 같은 훌륭한 행성이라도 사실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확률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 있는 것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서 참으로 감사해야 할 것이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적어도 이런 지구에 태어난 일에 대해서는 천지신명이든 부모이든누구에게든 감사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 아닌가?
개신교 한 목사님의 기후재앙이주는 교훈으로 쓴 내용에 의하면, 지금보다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하면 북극곰이 멸종할 것이고,2도 상승하면 맨해튼 섬이 침수되고,3도 상승하면 아마존이 살아지고,4도 상승하면 뉴욕이 침수되고,5도 상승하면 알프스가 사막으로 변하고,6도 상승하면생물 85%가 멸종한다. 8도 상승까지 예상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종말이 아닌가?
산업혁명이후200년동안 1도가 상승했다고 한다. 그런데 상승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2050거주불능 지구’의 저자는 자신의 책에 대한 내용이 거짓이 되기 바란다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우리는 오늘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내일이 펼쳐질 것이다. 신앙이 특히 그렇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듯, 힘들지만 자신만의 바른 신앙의 길을 가꿀 때 반드시 축복된 내일이 될 것이기에 종말 같은 현실에는 믿음만이 값진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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